신혼쀼의 일상기록 회인데요 ㅎㅎ 초밥도 허용받아 맘편히 동생찬스로 송내역 맛집 스시꾼 다녀왔습니다! 스시꾼 경기 부천시 원미구 부일로221번길 31 032-324-2413 가게 옆 지하...있었어요. 점심보다 저녁 술한잔 하러오기에도 괜찮아보였어요. 초밥후기 테이블마다 간장, 초장, 간단한쓰레기버릴수있는 쓰레기통이 있었습니다. 연어... 2025-02-10 08:44:00

삐약일기 민족에서 평점 좋은 가좌동 스시꾼 집이랑 꽤 가까워서 직접 가서 포장해온 후기 주소 인천 서구 건지로318번길 23 104호 (가좌동 189-33) ​ 영업시간 10:30...식사 가능한 것 같긴한데 매장에서 먹을만한 분위기가 아니긴 하다 ㅎㅎ 스시꾼 메뉴판 ​ ORDER 광어초밥(12pcs) 15,900 참치초밥(12pcs) 15,900 소고기초밥(12... 2023-07-01 17:20:00

jjulie log_ღ 좋아서 감탄을 몇 번을 자아낸지 몰라요 ㅠㅠㅋ ​ 구성까지 알차게 이루어져 있으니 이것저것 다양하게 먹는 재미도 좋았습니다💗 ​ 앞으로 저희는 초밥 먹고 싶을 때마다 스시꾼에서 주문할 생각이에요 👍🏻👍🏻 ​ #내돈내산 #인천가좌동초밥 #스시꾼 #리얼맛집 #리얼후기 ​ ​ 스시꾼 인천광역시 서구 건지로318번길 23 104호 2024-09-02 07:00:00

h_cham__ 안녕하세요 토토맘 입니다:)) ​ 오늘은 점심 플렉스 한 날 송내 스시꾼 초밥 먹은 후기 이직한지 얼마 안 됐는데요 좋은 가르침을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🤣 저의 철칙은 주 4일 도시락 싸오기 금요일은 외식❤️ 오늘 회사 팀장님께서 쏘신다기에 먹고 싶은 거 골라봐~ 이 말 한마디에 당차게 초밥을 외쳤어요🤭 송내 "스시꾼... 2023-08-02 10:31:00

인생우상향님의 블로그 다녀온 후기예요.^^ ​ 올해 3월, 신라호텔 아트페어 '언노운바이브'전시회를 보러 왔었던 충무로에 오랜만에 들렀는데, 오~ 충무로 이미지 업되었습니다. ​ 중구 꾼포차 충무로술집 - 과일안주 무료! 육사시미 미친 맛! 동국대술집 솔직리뷰 꾼포차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42길 5 1층 ▶ 위치 : 서울 중구 퇴계로42길 5... 2025-06-09 19:30:00

._.골프&일상기록 블로그._. 찜꾼 매운등갈비찜 구월 로데오거리 맛집 내돈내산 점심식사가능 밥집 식당 추천 (서비스 완전 최고) 인천 구월동 매운 등갈비찜 맛집 구월동 로데오거리 밥집 식당 추천 (점심식사 가능) 내돈내산 후기 👇클... blog.naver.com 구월동 로데오거리 매운갈비찜 맛집 신양푼갈비찜 롯데백화점 근처 밥집 인천 남동구 유명... 2025-05-13 16:00:00

날아보자 다시한번... 경우 가격대가 꽤 높은 편인데 가성비도 좋은 것 같아서 간단히 먹고 온 후기 남겨봅니다. ​ ​ 이럴줄 알았으면 자세히 찍을 걸... 늘 내부 인테리어 담지 못한 게...깔끔하니 모듬스시로~ ^^ 함께 하신 분들과 맛나게 먹었네요. 굿. ^^ ​ 간단하게 남겨보도록 하지요. 스시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일로221번길 31... 2024-11-25 16:44:00

한 번 보면 헤어나올 수 없다.. 휴무 * 꾼포차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42길 5 1층 ​ • 단체 이용가능 • 포장 가능 • 남 / 녀 화장실 ⭕️ ​ ​ 육사시미 한 번 꼭 먹어보고 싶었는데 가게 앞에 육사시미 판다는거 보고 바로 달려왔습니다 …!!!! ​ ​ ​ 블루리본이 무려 3개나 있다는 말은 진정한 안주 맛집이라는 것.. 저는 안주없이 술을 절대 못 먹는데 여기... 2024-11-03 14:58:00

acnetina 문구 ​ 술은 알아서 편하게 셀프로 가져다 마시면 된다 ​ 전체적으로 내부가 편하게 술을 즐길수 있는 분위기 맛집이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충무로 술 꾼포차 메뉴! 메뉴구성이 다양하다.. 뭘먹을까 한참 고민하게 되는 튼튼한 구성 ​ 시그니처 메뉴 한우차돌육사시미랑 바지락 스시전골 둘이서 두개 주문키로 결정... 2024-10-29 19:21:00

Shining enough_ 나영이가 후기 알려달랬는데 이렇게나마 ㅎ) 2차 가는 길에 추아조씨 커피푸딩 발견 ​ 길푸(?) 해줌. 흐물한 커피맛 곤약젤리 맛이었달까 ​ ​ ​ ​ 여기가 원래 가려던 야키토리집! 한국으로 치면 역전 같은 곳 ​ 여기서 오만가지 주제로 수다 떨고 2시 넘어서 헤어졌다. 시간 가는줄 몰랐어 ​ ​ 시간이 늦었지만 숙소 가서 씻고... 2025-06-01 18:03:00

술고릴라 먹방일기 아주 다양함 ㅎㅎ! ​ +어린이놀이방도 있었음 ​ <쿠우쿠우골드 내돈내산 후기> ​ 쿠우쿠우골드 첫 접시는 초밥으로 스타트 ​ Previous image Next image 쿠우쿠우...돌려돌려랜덤게장! 그래도 내장 꽉 찬 게 괜찮았답니다 ​ 전반적으로 다른 스시뷔페에 비해 밥 양이 적고, 회가 너무 작지 않음 적당히 도톰히 씹는 감도 있고... 2025-04-28 11:51:00

zinong 한국인에게 후기가 아주 좋은 스시집을 가구 (나는 너무좋앗고 태연이는 그냥 그랫대요ㅜㅜ) 야키니꾸집을 갓는데!!1 여기 김치가 지짜 맛있었따 약간 설탕에 절여진(?) 새롭게 알게 된 사실. 나는 우설을 좋아한다... ​ ​ ​ 저녁에 당고를 사서 집에 왓습니다... 저 폼폼푸린 잠옷은 제가 돈키호테엣 삿는데여 현재까지도... 2025-05-19 16:40:00

란리랼리얄라셩♬ 못 꾼. 와인 가격이 생각보다 괜찮음 김치 5불이면 싼거야.. 비싼거야.. 한국에서 김치를 안 사먹어서 모르겠음. 타겟 베이커리 종류들 ​ 1손 아니고 1송이 가격.. 49센트가 1송이 가격이다. 8개 매달려 있으면 8X49센트 약 4불 정도인 것.... 오가닉 바나나 가격 저건 1손 가격인 건가..? 샐러드 종류. 대부분 5~6... 2025-01-02 12:44:00

zizonlog 남클되었다는 후기 내 좀 멋지죠? ^_^ ​ 이사진 너무 귀여운데 가려야할까? 안가림. ​ 두시간정도 하고 끝장나는 치킨을 먹으러 옴 물론 맥주는 필수고요 운동한거 살살 녹음 ^_^ ​ ​ 요 티셔츠도 참 트기함... 아 옷 요상해 하면 애들이 좋아해 ㅎㅎ 하고 넘겨버리는데 옷 가운데 잘라서 은박지 덮겠습니다. 나이키에서... 2025-05-20 14:16:00

아름다운 청춘의 한 장 저녁은 샐러드파스타 만들어먹기 ​ ​ ​ ​ 3/11 점심에 오랜만에 스시꾼 시켜먹음 - ! 스시꾼은 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다 ​ 보자마자 홀린듯이 저장 미남케이 ... 니가...드릴게요ㅎㅎㅎㅎ ​ ​ ​ ​ 3/15 오늘은 인생 첫 필라테스를 가는 날 필테 후기 보러가기 [인천 청라] 수기마사지로 허리통증 완화시켜주는 청라 필라테스... 2025-03-28 00:18:00

우물 안 마이스시에 연어김밥st 나온거 처음봄 너무맛있었어요... 날씨 대박 좋아서 카페도 감 근데 생각보다 멀어서 땀흘렸다내요; 벌써 더우면 어쩌자는건지 갑자기 거울이 있는 느낌 당황스러웠다 하지만! 커피가 맛있고 넓고 예쁜느낌을줌 진주성 경상남도 진주시 본성동 똑같은 옷을 입었네 위에랑다른날임.. 꽃구경을... 2025-05-02 22:36:00

NaNa Land_ :) 맵 후기에서 굉장히 인기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해 오픈 시간에 맞춰 갔더니 실제로 저희 포함 대기 인원이 조금 있던 걸로 기억해요. ​ 난로 앞에 앉아 약간의 웨이팅을 한 뒤, 오코노미야끼와 매실주 한 잔! ​ 좀 추워하니까 사장님께서 담요를 가져다 주신 따뜻한 식당이었네요🥰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른 저녁을... 2024-08-01 22:47:00

(^-^)v 정도?? 후기는 밑에 적읗겡 아임 도넛? 일본 〒810-0004 Fukuoka, Chuo Ward, Watanabedori, 5 Chome−24−30 東カン第一福岡ビル 1階 ​ ​ 일본은 지하철 표 뽑는 곳도 뭔가 장난감 같으… Previous image Next image 저녁으로는 마트 스시 로피아에 사람 진짜 많았음 ㅠ 채소 가격은 확실히 싼 것 같긴 해,, 로피아... 2025-03-27 22:11:00

가딩, 길 위에서 만나는 세상 걸린다는 후기를 봤는데 ​ 지금 시간으로는 조금 버거운데다가 안개가 자욱해 조망도 전혀 없어, 작년에 갔던 운젠산의 곰탕 재연이 될 것 같아 고민했는데 차라리 잘 되었다고 생각하고 올라갔다 ​ ​ ​ 가는 길에 만난 우리 연배의 부부에게 조망이 나오냐고 물어보니 완전 곰탕이라면서 뱌쿠시이케만 보고 오란다 ​ ​ ​ 절대... 2025-05-01 04:30:00

소소한 맛집과 여행이야기~ 그냥 쿠우쿠우에 가서 먹을껄 그랬나봉요 ㅋㅋ 스시입니다 ㅎ 아놔 새우를 탐내고 있었구만 이인간이 먹어버린 ㅠ 결국 제가 먹을껀 없었다는요 ㅋㅋ 스시는 오빠가 다 먹었어요 그리고 그중에 하나는 저기 갈색고기는 맛있다며 저보고 먹으라고 아놔 ㅋㅋ 뭐 그래도 맛나게 먹었다는 점입니다 ^^ 울산 스시꾼 후기완료... 2016-09-18 22:02:00

끄적여보자, 뭐든 못 꾼거 같은ㄷ 가격대비 맛은 무난무난 양은 많음 👍 ​ 학식 다 먹고 교내 카페에 왔어요! 숨은 핫도그 맛집이랄까요..? ??: 두개 시키면 많지 않을까 는 무슨. 둘이서 밥 안 먹은 애들처럼 다 먹어버려. ​ 최고의 감기약 소독까지 가능 ​ 오늘김해뒷고기 영남대점 경상북도 경산시 청운1로 28-3 그리고 그날 저녁에 후배님... 2025-04-03 20:21:00

맛집과 별걸 다 블로그 호주 스시허브st로 마지막은 반만 짜르기 사실 나는 통으로 먹는 김밥을 좋아함 👍🏻 ​ ​ 그리고 워메 간식 맹들어놓기 나는 샌드위치 싫어하지만 이렇게 만드는건 재밌다 ㅋㅋ 소세지샌듸치랑 인기가요샌듸치 맹들어놓기~ ​ ​ 어느 날 비 온 뒤 무지개! 비록 신호등도 없는 촌동네지만 장점은 엄청나게 많다 이런 거 볼 때... 2025-03-11 13:06:00

(￣^￣)ゞ 2 ​ ​ ​ ​ 후기 : 쌌다bro.... 진짜 3인 전원 F참가자 됐고요 아니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가 실제로 숨을 쉬는게 가능함? > 여기서는 가능함 눈 크기, 얼굴 크기...놨던 수천개의 동영상 속 장면을 드디어 두 눈으로 보는 순간 ​ 진짜 꿈 꾼 것 같았씌요 no cap으로 무보정입니다 ​ ​ 더 궁금하시다면 실제로 가서 보시길… 제발... 2025-02-09 22:35:00

rudnx 봤어요 후기: 먹을만은하다 그렇게 맛있지는 안타 ​ 그리고 언니가 추천한 푸딩을 먹었는데 세상에나 너무 맛있더라구요 다음날을 위해 무쿠미를 사가면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⭐️ Day 3 ​ 기다리고 기다리던 디즈니랜드에 가는 날 새벽 2시에 자서 5시에 일어나는 혹독한 스케줄🙀 일어났는데 하늘이 너무 예쁘던거죠... 2025-02-14 01:54:00

안녕하새우 250310 스시로 카드 추첨 낙첨도 이런 일러라니 당첨일러 보고싶다(?) 250311 할머니가 김이 자꾸 찢어진다며 이상하다고 함 봐달래서 대신 싸버린 김밥 엄마...청춘은 스포츠물이야.. ​ 250318 피폐하다고 후유증 장난아니라는 후기들에 진짜 미루고미루다 겨우 봤다 타인의 꿈이 자신의 꿈인 주인공, 타인으로 인해 살... 2025-03-31 13:21:00

은지는 못말려 꿈 꾼 날은 찾아보는 편..! ​ ​ ​ 안 그래도 사려던 게 할인 + 세일까지 한다니 ! 10만원 채워야 세일 적용이라 엄마 운동용 가방까지 ~ 나도 유용하게 쓸 거 같구 ㅋ 저 바지가 허리 밴딩 쫀쫀한데 기모 들어서 완전 휘뚤마뚤템이라 내 겨울 교복임 (+ 네이버페이로 결제 했더니 4천원 또 할인 받음 ㅋ) ​ ​ 최근엔 샌드위치... 2025-03-03 23:07:00

Wanderimng 튀었다는 후기 이날은 새로운 일터에서 만난 분들과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를 보러 갔다 거의 1열 직관 나는 아무 생각 없이 따라갔는데 태극기랑 음식, 간식을...이제야 이해할 수 있었다 엄마 미안해요.. 끝나고 퓨전 스시 가서 엄청 먹었다 퓨전 스시는 처음이었는데 맛있어서 놀랬음 망고 롤, 알래스카 롤, 템푸라... 2025-02-16 10:07:00

빠밤 치라시 스시로 간단하게 먹어요. 처음이자 마지막일 맛. ​ 오후 2시부터 시옴마상댁 마당 정리하러 갔습니다. 낡은 목재 데크를 분해해 버리는 게 임무였는데 지각함요. 아니 그게 전철 타러 가면서 제가 자신있게 시내 방향인 반대편 플랫홈 열차를 탔단 말예여? 그걸 지역 토박이인 T씨가 암 생각없이 따라 타잖아요... 2025-02-01 18:09:00

빛나의 빛나는 일상 꿈을 꾼 것 같았는데 딱히 기억이 나지는 않았다. ​ 그렇게 아무런 징조도 없이 시작한 2025년 첫달의 일상 스타트 ​ ​ ​ 1월 1일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저녁 즈음이 되어서야 카페가서 책 좀 읽는 척 하기 작년 말에 인친 분이 이 시집을 읽는데 내 소설이 떠올랐다고 이야기해준 적이 있었는데, 마침 서점갔더니 보여서... 2025-02-02 22:36:00

* ੈ✩‧₊˚ 강탤이의 사랑의 밧땔이˚ 꿈 꾼거 잇냐고 물어봤는데 바로 나오는 꿈 자판기.. ​ ​ ​ ​ 웃긴게 전날 쑥떡맘 만났는데 쉬즈메디 추천해줘서 바로 예약잡고 내원 ​ ​ ​ ​ 야무지게 영양제 구입 완 ​ ​ ​ ​ 완전 초기라 난황도 안보이던 쟈근 아기집.. ​ ​ ​ ​ 성별도 모르는데 냅다 장순이 ,,ㅋㅋ 병원내원하고 임신확인서 받아서 보건소 방문해야 임신 뱃지도 받고... 2025-02-23 16:04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