홀리의 홀리갈리 혼자 즐겨버린 혜화역 오뎅바 떡도 있고,,,, 뭐 다양하게 있음 근데 내 원픽은 당연히 곤약❤ 둘이서 술도 별로 안먹고 해서 4만원도 안나온 혜화역 오뎅바 철길부산집 대학로혜화점 후기 철길부산집 대학로혜화점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1길 38-18 1층 #대학로술집 #혜화술집 #대학로데이트 #혜화맛집 #대학로맛집 2025-02-18 20:30:00
우띠의 맛집 여행 오늘은 대구에서 서울로 방문한 친구랑 한잔하기 좋았던 철길 부산집 대학로 혜화점 후기에요! 다른 음식점 예약했다가 어찌저찌 갑자기 급 방문해서 다녀온 후기입니다 ☺️ 철길 부산집 대학로 혜화점 서울 종로구 대학로11길 38-18 ✔️ 남녀 화장실 공용 ✔️ 단체 이용, 포장 가능 ✔️ 주차 불가, 애견 동반 가능 철길... 2025-03-24 07:58:00
포테토끼의 깡총깡총 여행 철길부산집 대학로혜화점 가을 바람이 솔솔 부는 요즘. 일 끝나면 뜨끈한 오뎅 국물에 소주 한 잔이 생각나더라고요. 대학로에 뜨끈한 오뎅바가 있어 다녀왔어요. 철길부산집 대학로혜화점 후기 적어볼게요! 서울 대학로 술집 철길부산집 대학로혜화점 혜화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소요. 혜화역 3, 4번 출구쪽... 2024-11-19 06:00:00
또타의 일상 된다. 존맛! 이런곳이 가까운 동네에 있어서 좋았다. 1. 비올 때 가면 분위기 최고 2. 국물 리필 됨 3. 가격도 나쁘지 않음. 위치는 여기! 철길부산집 대학로혜화점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1길 38-18 1층 혜화역 오뎅바 철길부산집 대학로혜화점은 비오는날 가면 운치있고 분위기가 장난 아닐 것 같은 곳.. 간단... 2024-07-05 11:00:00
ᴀɴᴏᴛʜᴇʀ ᴅᴀʏ ᴏꜰ ꜱᴜɴ 🍻 철길부산집 대학로혜화점 🍻 #혜화맛집 #혜화이자카야 [기본 정보] 📍서울 종로구 대학로11길 38-18 1층 (초이다이닝 지나서 메밀향그집 뒷편에 있어요! 찾기쉬움) 📍월~목 17:00 - 02:00 01:00 라스트오더 금,토 17:00 - 03:00 02:00 라스트오더 매달 1번째 월요일 정기 휴무 📍전화번호 0507-1456-4866 📍단체 이용 가능... 2024-09-15 17:07:00
혹시남의 TMI 맛있었다. 마지막으로 디저트로 아이스크림 주시는데... 아까워서 먹었지 엄청 맛있지는 않았다! 남 2여 1이서 술까지 포함하여 120,000원 나왔다. 철길부산집 대학로혜화점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1길 38-18 1층 당시 가장 최근에 생겼다고 해서 일행들을 따라 철길 부산집 식당에서 반찬 담는 통에 국물을 넣고... 2025-03-03 13:31:00
먹생먹사 철길부산집 대학로혜화점 서울 종로구 대학로11길 38-18 일~목 17:00~02:00 금~토 17:00~03:00 매월 첫번째 월요일 휴무 혜화에서 가벼운 1차, 2차로 즐기기 좋은 '철길부산집 대학로혜화점'을 다녀왔습니다. 우드 톤의 인테리어와 함께 선술집 깃발이 이자카야 느낌을 가감 없이 보여주네요. 철길부산집의 내부는 꽤... 2024-09-27 10:40:00
하나 더하기 일 갈지 고민하다가, 새로 생긴 가게가 눈에 들어와서 방문해 보았어요. 철길부산집 대학로혜화점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1길 38-18 1층 * 영업시간 : 매일 17:00-02:00 (라스트오더 01:30) * 연락처 : 0507-1456-4866 혜화역 3번 출구로 나와서 '콘크리트 팔레트' 카페에서 꺾으면 소나무길인데요. '메밀향 그집... 2024-01-23 00:02:00
나는 능이버섯! 항힝이죠 웃고리즘에서 MZ알바편이 올라왔었는데 여기서 털보 아저씨가 너무 맛있게 어묵 먹는 걸 보고 진짜 바로 갔습니다 이번 포스팅은~ 철길부산집 대학로혜화점 철길부산집 대학로혜화점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1길 38-18 1층 혜화역 3번 출구에서 가는 게 개인적으로 좀 덜 복잡한 거 같아서 추천드립니다 :) 사진 찍은... 2024-12-04 09:49:00
나란 희소식 카페 후기 사실 방탈출카페는 회사 워크숍 때 한번 가 본 이후로 가본 적이 없었다. 일단 내가 게임류를 안 좋아하기 때문에 지레짐작으로 당연히 내 취향이 아닐 줄 알았다. 워크숍 때도 인원이 많아서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을 관전만 했을 뿐. 친구의 권유로 방문한 이번 방탈출카페.. 너무나 내 취향. 역시나 직접... 2024-11-16 21:17:00